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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군 장교, '지옥 테스트' 뚫고 한미 '최정예 전투원' 시험 모두 합격…'최고전사' 됐다

이재은 기자 입력 : 2016.06.06 11:58 육군은 6일 “30사단 예하 기계화보병대대 소대장인 정지은(26) 중위가 우리 군과 미군의 최정예 전투원 자격시험에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우리나라 육군의 여군 초급장교가 한미 양국군의 ‘최정예 전투원’ 자격을 잇달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