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으로 변한 외국인근로자 명절풍속도 ..불황으로 가동률 줄자, 사기진작 행사 지자체로 전환 이데일리 | 유근일 | 입력 2015.09.24. 08:30 | 수정 2015.09.24. 09:04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외국인 근로자의 명절 풍속도가 변화하고 있다. 그간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에게 제공하던 특별휴가와 상여금 등을 선사하던 중소업체들.. Foreigners in Korea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