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7

특별기 타고 경찰 에스코트까지…베트남 총리, 박항서에 “국가발전 기여” 극찬

정윤철기자입력 2019-12-12 16:43수정 2019-12-12 16:54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의 승승장구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 뉴스1 ‘쌀딩크’ 박항서 감독(60)과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을 태운 특별기가 11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60년 만에 동남아시아(SEA)경기 우..

동남아시아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