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및 영유권 분쟁 7

日 강제동원 역사왜곡관 개관.."韓 주장과 다른 실상 전달" [특파원+]

김청중 입력 2020.03.31. 16:35 수정 2020.03.31. 17:43 산업유산정보센터 도쿄 신주쿠에 개관..일반열람 보류 / 산케이 "군함도 원주민 증언 등 '韓주장과 다른 실상' 전달" / 일본 정부, 유네스코 등재 때 약속 이행은커녕 역사만 왜곡 시노 미쓰코 일본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가운데) 등 관계..

"한국이 멋대로 빼앗아" "반성해야"…'독도 망언' 난무한 일 영토주권전시관

도쿄|김진우 특파원 jwkim@kyunghyang.com 입력 : 2020.01.21 17:01 수정 : 2020.01.21 17:04 21일 일반 공개된 영토·주권전시관 내 독도 관련 전시장에 강치(바다사자) 박제가 전시돼 있다. 도쿄|김진우특파원 日 입맛에 맞는 자료만…한국 비하 주장도 최신 기술, 캐릭터로 외국인·청소년층 겨냥 “다..

일본 경찰도 범죄로 판단한 위안부 모집···당시 문서 재주목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입력 : 2017.08.13 14:04:00 일본이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며 2015년 한일합의만을 강조하고 있다. 일제가 영사관을 동원해 위안부를 모집했으며 당시 경찰이 이를 ‘유괴’로 인지하고 조사했다는 내용이 담긴 2건의 문서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이 문서들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