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야기들 516

[서울신문 나우뉴스] IQ162, 아인슈타인보다 똑똑한 13세 ‘집시 소녀’

입력: 2015.12.12 14:55 ㅣ 수정 2015.12.12 14:55 ‘천재’라는 단어를 대표하는 두 인물,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보다 더 높은 아이큐(IQ)를 자랑하는 13세 집시 소녀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주인공은 영국의 니콜 바르(13). 이 소녀는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