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2-3% 포기하거라도 '좀비 제조업'은 빠르게 솎아낸다 입력 : 2016.06.21 03:05 [하이브리드 中國경제] [1] 산업 구조개혁 철강·석탄 부문서 180만명 감축 1000여개 달하는 中小 조선사는 70~80개 대형 조선사로 정리 "2500개 시멘트업체 중 1000개는 문 닫게할 것" 선언도 중국 최대의 철강 도시인 탕산 시내에서 만난 장즈친(張志勤)씨는 근로자 10여명과 .. 중국 2016.06.22
中, 경제위기때 '두 토끼 몰이' 나서다 최형석 기자 선전=최규민 기자 입력 : 2016.06.21 03:05 [하이브리드 中國경제] [1] 철강 등 "망할 곳은 망하게 해 경쟁력 갖자" 강력 구조조정 첨단 IT 산업은 1분에 8개꼴로 창업 붐… 新성장 동력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차로 동남쪽으로 2시간 30분 달려 도착한 중국 최대의 철강도시 탕산(唐山)시.. 중국 2016.06.22
한국 산업을 잠식해가는 '중국 공룡' 한국의 여러 주력 산업들이 중국에 잠식되고 있다. 제조업 잠식은 옛말이고 이제 가전제품과 각종 IT 기기를 넘어 문화 콘텐츠까지 중국에서 모방하거나, 막대한 자본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우리의 턱밑까지 추격하거나 추월한 것이다. 구성=뉴스큐레이션팀 입력 : 2016.06.21 08:07 | 수정 : 2016.. 중국 2016.06.22
중국 31세 주민 1인용 비행기 만들어 비행 성공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 최대비행거리 400km를 날아 갈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2015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 중국 2016.06.06
中 형제기업 오포비보 삼성전자 넘본다 中 형제기업 오포비보 삼성전자 넘본다 입력 : 2016.05.30 19:21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형제 기업’ 오포(Oppo)와 비보(Vivo)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포와 비보는 중국 오디오·비디오(AV) 제조업체인 부부가오(步步高·BBK)가 설립한 스마트폰 업체로 같은 계열사다. 먼저 설립된 오포.. 중국 2016.05.31
北인권단체 대표 "요즘 북한 주민들 김정은 '정은이'라고 부른다" 최은경 기자 입력 : 2016.05.20 09:12 | 수정 : 2016.05.20 09:51 북한정치범수용소피해자가족협회(노체인·No Chain) 정광일 대표와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그룹(APPGNK)' 소속 의원들/연합뉴스 요즘 북한 주민들은 평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장군님’이나 ‘수령님’ 등의 존칭 없이 ‘정은이.. 중국 2016.05.20
"귀순 13명 전원 北귀환 원치않아… 견학도 나가고 건강히 지내" 안용현 기자 입력 : 2016.05.20 03:00 | 수정 : 2016.05.20 08:07 ['北종업원' 면담 박영식 변호사] "외부접촉 꺼리는 이유는 北에 있는 가족 신변우려 때문… 일부 단식 사망설 말도 안돼" 박영식 인권보호관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귀순한 종업원 13명을 면담한 박영식(51·여) 변호사는 19일 본지 인터.. 중국 2016.05.20
중국 관광객 돌아왔지만… “실속은 없어요” 메르스 사태 1년 맞은 명동 메르스 첫 환자 발생 1년을 하루 앞둔 19일 활기를 되찾은 서울 명동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명동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보다는 노점의 값싼 먹거리를 더 많이 찾는 등 주머니를 활짝 열지 않아 상인들.. 중국 2016.05.20
'유커 4천명 삼계탕 파티'..중마이 총재 "삼계탕 홍보할 것" "한국 창의성이 기업문화와 일맥상통"..중마이 2차 관광단 4천명도 9일 입국 연합뉴스 | 입력 2016.05.06. 18:48 | 수정 2016.05.06. 21:13 "한국 창의성이 기업문화와 일맥상통"…중마이 2차 관광단 4천명도 9일 입국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6일 오후 6시 비가 내리는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 .. 중국 2016.05.06
돌아온 中 관광객, 일본 강진 때문에 한국으로 '유턴' MBC | 장현주 | 입력 2016.04.24. 20:40 | 수정 2016.04.24. 21:30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지진 이후 일본을 가려다 우리나라로 발길을 돌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메르스로 우리나라 관광을 미뤘던 유커들까지 합세하면서 유통업계가 모처럼 신바람이 났습니다. 장현주 기자입니다.. 중국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