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3세 모델 출신 여군, '열병식 스타'로 부상 연합뉴스 | 입력 2015.08.31. 11:55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오는 9월 3일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모델 출신의 여군 의장대원 먼자후이(門家慧·23)가 '열병식 스타'로 떠올랐다. 올해 열병식에 처음 참가하는 중국 여군 의장대 중에서도 먼자후이는 슈퍼모.. 중국 2015.08.31
세계 상위권의 전력 북한 탄도 미사일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전현석 기자 입력 : 2013.06.26 11:36 ▲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노동 2호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출처:.조선중앙통신> 2013년 4월은 북한의 위협이 최고조에 달하던 한 달이었다.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위협은 우리나라를 포함 해 전 세.. 북한 2015.08.30
서울과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사정포 입력 : 2013.04.17 13:38 1994년 3월 19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 특사교환을 위한 실무접촉회담에서, 북한의 박영수 대표는 “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다. 전쟁이 나면 불바다가 되고 만다.”고 위협했다. 결국 이날 회담은 파행으로 끝났고 언론을 통해 “불바다 발언”이 알려지면서, 놀란 시민.. 북한 2015.08.30
[주간조선] 첨단무기로 무장한 우리 국군이 2~3$에 불과한 목함지뢰에 전전긍긍하는 이유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 2015.08.29 17:51 | 수정 : 2015.08.29 18:05 2010년 7월 31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민간인 출입 통제지역에서 지뢰가 폭발해 민간인 한모(48)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모(26)씨가 오른쪽 옆구리에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이 지뢰는 북한군이 사용하는 목.. 북한 2015.08.30
"준전시상태 때 北 군인·주민들 모두 떼죽음 공포에 떨어"… 전력 노후화로 포 옮기는데 트랙터에 여성까지 동원 강영수 기자 입력 : 2015.08.30 17:23 | 수정 : 2015.08.30 17:26 지난 21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준전시 상태 선포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당시 북한군의 실제 전투력은 매우 한심한 수준이어서 전쟁을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태였다는 내부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북한.. 북한 2015.08.30
'눈사람' 김정은의 급소(急所)를 찾았다! 진실이란 난로에 다가가면 녹아버린다. 오늘의 한반도 문제는 남북대결이 아니다. 김정은과 韓民族 전체의 대결이다. 탄압 받는 북한주민들은 우리 편이다. 진실, 정의, 자유, 그리고 돈의 힘으로 민족반역자 김정은을 고립시켜야 한다. 등록일 : 2015-08-27 10:10 | 수정일 : 2015-08-27 10:26 글 | .. 북한 2015.08.30
동성애, 성적 정체성 장애일 뿐...치유될 수 있다 춤추는 동성애자들을 보며 나는 마음속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 국가인권위원회나 서울시 인권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알아야 할 것은 동성애자의 성적충동이 비정상인 것임을 인정하고 그들이 정상이 되도록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함으로써 그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으.. 사회적 이슈 2015.08.30
억제해야만 고급문화라고 섹스는 억제해야 하는 고급문화라는데 동의하시나요? 올바른 지식에 근거한 성교육이나, 건강한 수준의 性담론조차 저급한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있습니다. 이런 사정은 지식인 사회일수록 심각한데 그들은 섹스에 대한 표현을 아예 터부시하고, 그것을 억제해야만 고급문화라고 착.. 가정·남녀심리 2015.08.30
[역사산책]고려 태조(太祖) 왕건(王建)의 혈통(血統)과 성(姓) <출처>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0150818054&nidx=18055 ⊙《고려사》에 의하면 3代祖를 王으로 追贈했지만 이름은 없어 ⊙ 작제건-용건-왕건이라는 이름에 나타난 ‘建’은 신라어 존칭 ‘干’이 와전된 것이거나 친족임을 표시한 글자 ⊙“왕건도 신하들처.. 한국역사 2015.08.30
싸우지도 못하는 게 '야당'인가 한겨레 | 입력 2015.08.30. 10:10 [한겨레][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15)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대통령이 반환점을 돌았다. 어떤 일이든 절반이 지났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전반전이 끝나면 '하프타임'이 있고, 1학기가 끝나면 '방학'이 있다. 쉬면서 전반을 평가하고 후반을 .. 국내정치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