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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번 보자” 50대 세관 공무원 별명이 ‘5만원’인 이유가…

여수=이형주기자 입력 2015-09-04 16:15:00 수정 2015-09-04 16:22:07 50대 세관 공무원이 지도 단속 대상 회사의 직원들에게 ‘5만 원’이라는 악성 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집요하게 뇌물을 요구한 탓이다. 특히 이 공무원은 처음 보는 영세 회사 직원들이 “돈이 없다”며 상납을 거부하면 지갑을..

사회적 이슈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