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52

'열흘 앞으로 다가온 광군제 특수 잡아라'…한·중 해빙무드에 분주한 유통업계

박수현 기자 입력 : 2017.11.02 06:05 한국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봉합된 가운데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데이 광군제(光棍節)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붙였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는 매년 11월11일을 기점으로 열리는 ..

중국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