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수사]이면계약·‘1인펀드’ 의혹…검찰, 조국 가족 사모펀드에 집중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처남, 전년 발행가 1만원이던 코링크 주식 200만원에 구입 대주주 되기 충분한 5억원 투자하고도 지분율 0.99% 그쳐 투자금이 사실상 부인 정경심씨 소유였는지도 확인해볼 듯 한 달 전엔 몰랐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때인 지난달 25일 청.. 국내정치 2019.08.29
[검찰, 조국 수사]여당 “나라 어지럽히는 행위” 검찰 “중립성 저해할까 우려” 박홍두·조형국·윤지원 기자 phd@kyunghyang.com 이해찬 등 조국 압수수색 강력 비판 수사정보 유출 등 “적폐 관행” 경고 내부선 “검찰개혁 방해 의도” 성토 청 “검, 청문회 무력화·인사 개입”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압수수색.. 국내정치 2019.08.29
“가족 수사받는데 장관 임명땐 역풍”… 與내부 ‘사퇴 불가피론’ 황형준 기자 , 최고야 기자 , 강성휘 기자입력 2019-08-28 03:00수정 2019-08-28 09:19 [檢, 조국 의혹 동시다발 압수수색]“청문회 하더라도 해명 될지 의문”“임명뒤 기소되면 거센 후폭풍”, 與의원들 술렁… 공개발언은 꺼려조국, 2년전 조윤선 수사받을때… “무슨 낯으로 장관 유지하나” 트.. 국내정치 2019.08.29
조국 딸 고려대 입학 취소 가능성은…전례로 살펴 보니 뉴스1입력 2019-08-28 14:25수정 2019-08-28 14:26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9.8.28/뉴스1 © News1 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각종 의혹 규명을 위해 압수수색 등 본격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핵심사안 중 하나인 조 후.. 국내정치 2019.08.29
‘서울대 82학번 동기’ 원희룡, 조국에 “이쯤서 그만하자” 최현정 기자입력 2019-08-28 11:22수정 2019-08-28 16:41 사진=원더풀TV 갈무리 원희룡 제주지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더 이상 순수했던 동시대 386세대를 욕보이지 말고 이쯤에서 그만둬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원 지사와 조 후보자는 1982년 서울대 법대에 나란히 들어간 82학번 .. 국내정치 2019.08.29
"아아악" 최순실 소리 지르게 한, 그 검사가 조국 수사한다 [중앙일보] 입력 2019.08.27 22:48 수정 2019.08.28 01:1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일가족의 각종 의혹을 둘러싼 사건 수사 지휘는 서울중앙지검 고형곤(49‧.. 국내정치 2019.08.29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조국, 평소 검찰에 적개심 강한 것으로 보였다 [중앙일보] 입력 2019.08.29 00:04 ‘조국 킬러’ 김태우 전 수사관이 본 조국김태우 전 수사관은 ’검찰의 조국 의혹 수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전혀 아니라고 본다. 제대로 수사해 끝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정동 기자 ‘조국 사태’에 가장 할 말이 많은 사람 .. 국내정치 2019.08.29
與도 野도 검찰까지 놀란 조국 전격 수사...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에 칼 빼나 김명지 기자 533 953 與도 野도 검찰까지 놀란 조국 전격 수사...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에 칼 빼나 김명지 기자 본문듣기 기사 북마크 기사 공유 글꼴 크기 입력 2019.08.27 10:40 수정 2019.08.27 15:43 청문회 앞두고 의혹 강제수사는 이례적 상급 기관장 후보 수사도 극히 드문 일 윤총장 과거 론.. 국내정치 2019.08.27
김무성 “文대통령, 조국 이중인격에 속아 후계자 정한 것 같다” 김 의원, ‘열린토론, 미래’ 토론회서 “조 후보자 서야할 곳은 검찰 포토라인” 주장 입력 2019-08-27 09:25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을 잘못 보고 후계자로 정한 것 같다. 조국의 이중인격에 속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무성(왼쪽) 자.. 국내정치 2019.08.27
정보력·재력·인맥 총동원… 전문가도 놀란 ‘딸 의사 만들기’ 일반인은 꿈도 못 꿀 ‘귀족형 코스’ 입력 2019-08-23 04:03 정보력·재력·인맥 총동원… 전문가도 놀란 ‘딸 의사 만들기’ sns공유하기검색 정보력·재력·인맥 총동원… 전문가도 놀란 ‘딸 의사 만들기’ 일반인은 꿈도 못 꿀 ‘귀족형 코스’ 입력 2019-08-23 04:03 sns공유하기 글자 크게.. 국내정치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