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1236

조국 딸, 엄마 직장서 표창장 이어 '연구보조원' 근무도...네티즌 "깨알같이 해먹었네"

최지희 기자 입력 2019.09.04 22:16 | 수정 2019.09.04 22:42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어머니 정경심 교수가 재직 중인 동양대에서 봉사활동으로 표창장을 받은 것 뿐 아니라 연구보조원으로 일해 돈까지 받은 것으로 4일 드러났다. 표창장은 총장 직인을 위조해 발급됐다는 의혹이 불..

국내정치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