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중국으로?…국내 업계 인력 잇따른 중국 이동 우려 탁상훈 기자 입력 : 2015.09.11 15:10 | 수정 : 2015.09.11 15:27 중국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국내의 고급 인력 이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 성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해당 업종의 인력을 고액에 스카우트해가는 경우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 항공기·공항 2015.09.11
[강천석 칼럼] 김정은 위원장도 모르는 北韓 강천석 논설고문 입력 : 2015.09.11 22:31 | 수정 : 2015.09.11 22:52 김정은 위원장도 모르는 北韓 통일 대비는 정확한 북한 실태 파악에서 시작 分斷 고통은 책임 分擔으로만 극복 가능 강천석 논설고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북한 실정을 모른다. 우리도 깜깜하지만 김 위원장의 무지(無.. 북한 2015.09.11
어머니 모시고 '따로 또 같이' 사는 30대 부부의 집 삶의 질에 가치를 두는 현대인이 늘면서 내가 꿈꾸던 집을 직접 짓고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택을 단순한 거주가 아닌 삶의 가치를 반영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도 삶에 꼭 맞는 집을 찾고 있다면 '주택의 재발견'이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눈여.. 주택 및 건축 2015.09.11
[사설] '세계 최고 컴퓨터 英才'가 서울대에 입학할 수 없다면 입력 : 2015.09.11 03:23 | 수정 : 2015.09.11 14:48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문병로 교수가 한 언론에 '세계 최고 컴퓨터 천재인 경기과학고 3학년 윤모군이 서울대 입학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을 고발하는 기고를 했다. 문 교수는 작년 대학교수가 과학고 영재와 함께 연구하면서 가르치는 특별 프로.. 과학·의학 2015.09.11
朴대통령, 요르단王과 정상회담..23조 인프라 시장 열었다 [the300] (종합)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요르단, 상생발전의 동반자 관계 발전 희망" 머니투데이 | 이상배 기자 | 입력 2015.09.11. 18:18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the300] (종합)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요르단, 상생발전의 동반자 관계 발전 희망"]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압둘라 2세 .. 중동 2015.09.11
'삼시세끼' 이서진 "두 번 온 최지우-박신혜 가장 고마워" OSEN | 입력 2015.09.11. 21:57 [OSEN=박소영 기자] 이서진이 최지우와 박신혜에게 고마워했다. 이서진은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마지막 회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을 옥순봉에서 지내며 사람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애틋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게스트 중 두 번이나 와서 일을 많이 했.. 문화 및 연예 2015.09.11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만 토종 '흑한우' 전국 유통 MBC | 박민주 minju@imbc.com | 입력 2015.09.11. 21:02 | 수정 2015.09.11. 21:23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카매서 눈길이 가는 이 소는 제주의 토종 흑우입니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지만 그 수가 적어서 제주도 아니면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꾸준한 복원사업 덕에 대량 사육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전국 어디서.. 음식 2015.09.11
폭우가 할퀴고 간 동일본서 3명 사망·20여명 실종 특별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후쿠시마 오염제거 작업으로 생성된 폐기물 떠내려가 연합뉴스 | 입력 2015.09.11. 22:02 | 수정 2015.09.11. 22:09 특별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산사태 등 추가 피해 우려 후쿠시마 오염제거 작업으로 생성된 폐기물 떠내려가 (도쿄=연합뉴스.. 일본 2015.09.11
'땅콩회항' 연합전선… 김도희, 박창진 소송에 증인 출석 입력 2015-09-11 15:10:13, 수정 2015-09-11 15:48:57 지난해 말 미국 뉴욕공항에서 벌어진 ‘땅콩 회황’ 사건에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업었다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을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한 박창진 사무장과 승무원 김도희씨가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 김씨는 10일(현지시.. 사회적 이슈 2015.09.11
둘이 합하면 4.3m..기네스 경신한 中 부부 세계일보 | 김동환 | 입력 2015.09.11. 17:45 중국의 스포츠 스타 부부가 기네스북 ‘최장신 부부’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쑨 밍밍(33), 쑤 얀(29·여) 부부가 지난 9일 기네스북으로부터 최장신 부부로 인정받았다. 쑨 밍밍과 쑤 얀의 키는 각각 236.17cm, 187.3cm다.. 화제의 이야기들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