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야기들 516

“졸업파티 파트너 못 구해서” 하버드大 합격증 대신 들고간 이민자가정 출신 흑인소녀

부형권특파원 입력 2017-05-03 03:00수정 2017-05-03 03:00 하버드대 합격증을 들고 있는 아프리카 토고 이민자 가정 출신의 프리실라 사미 양. 사진 출처 프리실라 사미 인스타그램 “(고교 졸업파티) 프롬(prom)에 함께 갈 파트너로 나를 받아줄 남자를 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나를 받아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