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야기들 516

[월드 톡톡] 양쪽 폐 들어내고도 6일간 생존… 캐나다 여성이 만난 '기적'

양승주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7/2017012700146.html 입력 : 2017.01.27 03:02 폐가 기능 잃어 목숨 잃을 상황 체외 보조장치로 피에 산소공급… 엿새만에 폐 기증 받아 새 생명 폐질환을 앓던 30대 캐나다 여성이 양쪽 폐를 모두 들어내고도 체외 보조 장치를 이용해 엿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