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공항 153

‘땅콩회항’ 피해자, 대한항공 사무장·승무원 1년여 만에 업무 복귀

김보미 기자 bomi83@kyunghyang.com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였던 대한항공의 박창진 사무장과 김도희 승무원이 1년여 만에 업무에 복귀한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박 사무장은 이달 7일 산업재해에 따른 요양기간이 만료되고, 김 승무원은 지난달 18일 무급병휴직 기간이 끝남에 따라 두 사..

항공기·공항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