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14

[주간조선] 첨단무기로 무장한 우리 국군이 2~3$에 불과한 목함지뢰에 전전긍긍하는 이유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 2015.08.29 17:51 | 수정 : 2015.08.29 18:05 2010년 7월 31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민간인 출입 통제지역에서 지뢰가 폭발해 민간인 한모(48)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모(26)씨가 오른쪽 옆구리에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이 지뢰는 북한군이 사용하는 목..

북한 2015.08.30

"준전시상태 때 北 군인·주민들 모두 떼죽음 공포에 떨어"… 전력 노후화로 포 옮기는데 트랙터에 여성까지 동원

강영수 기자 입력 : 2015.08.30 17:23 | 수정 : 2015.08.30 17:26 지난 21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준전시 상태 선포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당시 북한군의 실제 전투력은 매우 한심한 수준이어서 전쟁을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태였다는 내부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북한..

북한 2015.08.30

"나는 감히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 3대 세습을 가능케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얼굴없는 탈북자 김철추의 北說 입력 : 2014.07.08 10:15 | 수정 : 2014.07.08 18:22 북한 정부와 주민들은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적화통일에 대한 큰 기대와 희망을 품었다. 원래는 그 전에 김영삼과 김대중의 민주세력이 단합하여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데 중점..

북한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