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예비역 출신 합참의장·3군 총장 나오나 박성진 기자 입력 2017.06.27. 06:00 [경향신문] ㆍ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측, 임명 시사…‘낙하산·문민통제’ 놓고 찬반 격돌 예고 문재인 정부에서 예비역 출신 합참의장이나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측은 26일 국방개혁 차.. 국방 2017.06.27
전차도 무인화 경쟁 .. 러시아 '사람 없는 포탑' 첫선 박용한 입력 2017.05.30. 01:03 수정 2017.05.30. 06:26 미국, 2025년까지 무인전차 개발 독일·프랑스도 공동 연구 진행 선진국은 첨단 무인 전차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2015년 세계 각국에서 파견한 첩보원들이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모여들었다. 러시아가 개발한 T-14 아르마타 차세대 전차가 .. 국방 2017.05.30
최첨단 '전술차·장갑차'까지 만드는 현대차그룹 정치연 기자 입력 : 2016.05.15 12:07 | 수정 : 2016.05.15 12:22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용 무기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다이모스 등은 차세대 소형 전술차와 차륜형 장갑차를 개발하고 있다... 국방 2017.04.18
[허문명의 프리킥]한반도 미래전쟁 허문명논설위원 입력 2017-03-31 03:00수정 2017-03-31 15:17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0331/83617541/1#csidx5b8f9a77c502350b39520a985edfbc5 20일 발표된 미국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남북한 국내총생산(GDP)은 48배 차이가 난다. 인구도 남한이 2배 많다. 영국 국제전략.. 국방 2017.03.31
[사설] 방어 무기 하나 놓고 두 달 소란, 政局 마비된 나라 입력 : 2016.09.03 03:08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가 연이틀 국회를 마비시켰다. 여당이 정치 중립 위반을 문제 삼은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가운데서도 특히 사드 배치를 부정적으로 언급한 내용이 강한 반발을 불렀다. 정 의장의 사과로 국회 정상화의 길을 찾았지만 공격 무기도 아닌.. 국방 2016.09.04
"참석못한 46용사도…" 눈물바다 된 천안함 장병 결혼식 전현석 기자 이철원 일러스트기자 입력 : 2016.06.21 03:00 [생존 장병 전준영씨, 예비역 중 처음으로 웨딩마치 울려] 주례는 당시 함장 최원일 중령… 생존 장병 20여명·유족도 참석 전사한 신랑의 입대 동기 4명, 이름 한명씩 부를 땐 울음바다 신부, 신랑에 격려 글 남긴 인연 먼저 간 전우들.. 국방 2016.06.22
국방과학연구소, 3000t 잠수함 무장체계도 첫 공개…일각선 "보안 위배" 논란 최은경 기자 입력 : 2016.06.09 14:01 국방과학연구소가 9일 방위사업청이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1회 정책포럼에서 3000t급 잠수함의 무장체계도를 포함한 국내 개발 주요함정 전투체계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연합뉴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3000t급 중형장수함(장보고- Ⅲ)의 무.. 국방 2016.06.09
해군 차세대 잠수함 ‘홍범도함’ 진수식 서영수 기자 입력 2016-04-06 03:00:00 수정 2016-04-06 03:00:00 5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214급(1800t급) 잠수함으로 7번째인 ‘홍범도함’ 진수식이 거행되는 동안 폭죽이 터지고 있다. 길이 65m, 폭 6.3m의 홍범도함은 수중에서 최대 20노트(약 시속 37km)로 기동하며 대함전과 대잠수함전, 공격 기.. 국방 2016.04.07
마지막 전투기 파일럿 서울경제 | 양철승 | 입력 2016.04.04. 15:35 | 수정 2016.04.05. 09:23 공군의 최신예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는 고도의 정밀성과 자동화 시스템, 스텔스 성능을 갖추고 있다. 네트워킹 능력도 탁월하다. 그런데 이런 우수성이 예기치 않게 한 가지 논쟁을 재점화시키고 있다. 전투기에 조종사가 꼭 .. 국방 2016.04.07
공사, 조종사 생도만 뽑기로..수험생 노력 하루아침 물거품 뉴시스 | 오동현 | 입력 2016.03.18. 07:00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공군에는 파일럿밖에 없나." 공군사관학교가 사전 공지 없이 당장 내년 사관생도 모집 정원을 모두 조종 분야에서 선발키로 해 오랜 시간 공군사관생도를 꿈꿔온 일부 수험생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공사는 2017학년.. 국방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