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지뢰까지 제거…현대로템 지뢰제거용 전차 양산 눈앞 뉴스1입력 2018-07-09 10:08수정 2018-07-09 10:09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규격화 완료되면 2020년 양산 장애물 제거 시험 운행에 나선 전차 모습(현대로템 제공)© News1 현대로템의 지뢰제거용 전차가 전투용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달 예정된 규격화 작업까지 마무리되면 조만간 양산이.. 국방 2018.07.09
한미 연합훈련 중단의 진짜 문제 [주간조선] 한·미 연합훈련 중단의 진짜 문제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기사 북마크 기사 공유 글꼴 크기 입력 2018.06.24 08:36 “전투 동원 태세에 따라 갱도나 전투진지에서 며칠 밤을 새는 것은 기본이고, 하룻밤에 백리행군을 하고, 쉴 때에도 신발도 벗지 못한 상태로 .. 국방 2018.06.24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현대전은 드론 전쟁 … 한국도 미·중 경쟁에 도전장 중앙일보] 입력 2018.01.19 00:11 수정 2018.01.19 15:57 드론 없는 전쟁이 가능할까. 원격 조종하는 무인기인 드론은 최근 상업용과 경기용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현대전에선 빼놓을 수 없는 수단이다. 코소보전쟁(1999년)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던 전투용 드론은 아프가니스탄전(2001)과 이.. 국방 2018.01.21
한화 “2025년 방산 매출 12조원”… 글로벌 톱 10 정조준 이세형 기자 , 구자룡 기자 입력 2018-01-20 03:00수정 2018-01-20 03:00 [토요판 커버스토리]방산 강소국 앞장선 기업들 크게보기 “방위산업체 어느 한 회사든 무기 생산 기술의 70% 이상을 갖지 못하도록 했다. 무기를 만들어 쿠데타를 일으킬지 모르기 때문이다.” 방산업계에서 농반으로 하는 .. 국방 2018.01.20
中 ‘방산 굴기’… 美-러 이어 무기수출국 3위 올라 구자룡기자 입력 2018-01-20 03:00수정 2018-01-20 03:00 [토요판 커버스토리]사우디, 동맹국 美 대신 中과 무인공격기 ‘이룽 2호’ 30대 계약 중국항공공업집단(AVIC)은 지난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인공격기 ‘이룽(翼龍) 2호’ 30대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의 동맹국인.. 국방 2018.01.20
‘방산 강국’ 이스라엘… 제조업 생산액의 10.5% 차지 이세형 기자 입력 2018-01-20 03:00수정 2018-01-20 03:00 [토요판 커버스토리]인도, 이스라엘과 2조원대 미사일 구매 계약 체결 중국, 파키스탄과 크고 작은 충돌을 경험하고 있는 인도는 지난해 4월 약 20억 달러(약 2조1374억 원) 규모의 미사일 구매 계약을 이스라엘 국영 방산기업들과 맺었다. 이.. 국방 2018.01.20
韓 무기 수입은 세계 5위, 2014년 9조원어치 구매 구자룡기자 입력 2018-01-20 03:00수정 2018-01-20 03:00 [토요판 커버스토리] 한국이 처음으로 무기를 만든 것은 1971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미제 무기를 복제한 M-1 소총과 60mm 박격포가 처음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번개사업’이라는 병기 긴급 개발 지시에 따른 것이다. 북한이 1960년대부터 자.. 국방 2018.01.20
개도국에 탄약 팔던 韓, 이젠 유럽에 자주포-장갑차 수출 동아일보입력 2018-01-20 03:00수정 2018-01-20 03:16 [토요 커버스토리]방산 강소국으로 가는 길 핀란드에 수출된 K-9 자주포. 《최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한국의 무기 수출 계약액은 2016년 25억5000만 달러(약 2조7200억 원)로 주춤했다가 지난해 31억9000만 달러(약 3조4020억 원)를 기록했다. 이젠 동.. 국방 2018.01.20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대폭 인상 입력 2018.01.04. 12:00 공무원 보수도 2.6% 인상..현장·위험직무 수당도 가산 중국어선 단속하는 해경 특수진압대 월 7만원 가산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병장 월급이 지난해 21만6천원에서 올해 40만5천700원으로 오르는 등 병사 월급이 87.8% 대폭 인상된다. 또 전체 공무원 보수는 작년보.. 국방 2018.01.04
前 주한미군사령관 "北 달래려 한미군사태세 낮춘다면 한미동맹 파기해야" 김봉기 기자 입력 : 2017.12.27 14:00 | 수정 : 2017.12.27 14:17 벨·서먼·틸러리 등 "올림픽 위해 연기 이해된다"면서도 강한 우려 "1990년대 팀스피리트 훈련 중단했지만, 北도발 막지 못했다" "아군 전력 낮추는 것은 미군·한국민 생명 협상테이블에 올리는 것" 전임 주한(駐韓) 미군사령관들이 .. 국방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