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후계자 가른 사카린의 추억 송고시간 | 2015/08/15 13:39 삼성그룹 창업주의 삼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장남 CJ그룹 명예회장 이맹희씨(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별세를 계기로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 경제와 경영 2015.08.15
'동영상 절대강자' 유튜브 위상 흔들…경쟁자들 부상 송고시간 | 2015/08/15 08:09 페이스북·베슬·스포티파이 시장잠식…혁신 맞대응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Youtube)가 경쟁자들의 도전에 맞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 IT·가전 2015.08.15
문어 유전자 비밀 풀렸다…"생김새와 달리 지능 뛰어나" 송고시간 | 2015/08/15 10:2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문어의 '유전자 비밀'이 풀렸다. 영화와 만화 등에서 외계인으로 묘사돼온 문어는 독특한 생김새와는 달리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시카고대·UC 버클리·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 공동연.. 과학·의학 2015.08.15
위안부 잊힐라..전국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 입력 2015.08.15. 19:11 | 수정 2015.08.15. 19:12 (전국종합=연합뉴스) 70주년 광복절인 1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국 각지에 세워졌다.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남구 대명동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안 명상.. 한국역사 2015.08.15
일본·중국·몽골…삼성家 장남 이맹희씨, 해외로 떠돈 내막은 전도유망했던 장남시절부터 후계구도 밀려난 불운의 은둔시절까지…부친 사망후 경영 전면 안 나서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입력 : 2015.08.14 15:28 이미지 크게보기 (왼쪽부터)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사진=.. 경제와 경영 2015.08.15
"스티브 잡스가 틀렸다" 갤럭시노트5 외신 반응 보니 '갤럭시노트5' 美 출고가 86만원…'S6 엣지+' 95만9000원 부가세 미반영 가격…국내 출고가는 90만원 이상 전망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입력 : 2015.08.14 10:24 이미지 크게보기 미국 이동통신사 AT&T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무약정 가격 비교 /사진=AT&T 홈페이지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노트5'.. IT·가전 2015.08.15
화장하고 남은 뼈 추릴 때 녹은 금니 '슬쩍'(상보) 화장시 나오는 '치금' 따로 챙겨둬… 장물취득 혐의로 금은방 업주 등 9명 입건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입력 : 2011.12.01 16:19 화장장에서 고인의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뼈를 추릴 때 금니부터 확인한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경기도 한 화장장에서 일하는 이모씨(52)는 지난 2006.. 화제의 이야기들 2015.08.15
"13년후면 일본땅"... 원유 587兆 묻힌 대륙붕 7광구 사우디 10배 원유·가스매장량 '꿈의 광구'… 한·일협정탓 30년째 개발 원천금지 머니투데이 세종=유영호 기자 |입력 : 2015.08.15 06:48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10배에 가까운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꿈의 광구'. 바로 제주도 남쪽바다에 위치한 대륙.. 원유 및 자원 2015.08.15
애플 '무인 전기차' 개발 공식 확인.."시험운행 준비중" 머니투데이 | 하세린 기자 | 입력 2015.08.15. 15:57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애플의 무인 전기자동차 개발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이 확보한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자동차 시험 운행 도로에서 무인 전기자동차 시험 .. 자동차 2015.08.15
"조지왕자 그만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연합뉴스 | 입력 2015.08.15. 17:03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영국 파파라치들이 이제 막 두돌을 넘긴 조지 왕자의 사진을 찍으려고 극성을 부리자 왕실이 전례없이 단호한 '경고장'을 내놨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14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공개 서한을.. 유럽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