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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박사의 CSI 파일]유전자 분석으로 추가범죄 드러난 절도범 "난 당시 감옥에 있었다"…그럼 범인은 누군가?

박기원 김도원 입력 : 2015.09.20 07:34 서울 강서구의 모 빌라 1층. 누군가 만능 열쇠꾸러미로 출입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집주인은 잠에서 깼지만 너무 무서워 이불 속에서 벌벌 떨며 미동도 하지 않았다. 범인은 여기저기 뒤진 뒤 무엇인가를 호주머니에 넣고 달아났다. 그제서야 집주인은 ..

사회적 이슈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