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태양광 발전 189

신고리 5·6호기 여론 팽팽···"계속건설" 40% vs "중단해야" 41%

등록 2017-09-22 14:37:15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신고리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500명의 시민참여단이 지난 16일 오후 충남 천안의 한 연수원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김지형 공론화 위원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2017.09.1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우은식 기자 = 신고리 원전 5..

날개 40m 풍력발전기 종일 웅웅… 주민들 "돌로 깨부수고 싶다"

조홍복 기자 김석모 기자 김정엽 기자 신정훈 기자 입력 : 2017.09.11 03:06 [주민반발 직면한 신재생에너지] 조용하던 전남 여수 어촌마을… 야산 풍력발전 소음에 고통 호소 괴산·영천의 태양광 발전시설… 패널 깔기 위해 벌목, 산사태 우려 당진·사천 등 바이오매스 발전… 오염물질 배..

"탈원전 60년 걸려… 전기료 크게 안올라… 대체에너지 마련도 어려운 일 아니다"

김승범 기자 입력 : 2017.08.18 01:15 [文대통령 100일 회견] 탈원전 - 전문가는 "전기료 큰 폭 오를 것" "태양광·풍력엔 광활한 땅 필요" - 탈원전에 진짜 60년 걸리나 "수명 60년 원전은 국내 4기뿐" 문 대통령이 17일 기자회견에서 "탈(脫)원전 정책은 급격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탈원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