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외치는 새… 중국이 미래 原電기술 선점할 태세 조선일보 김승범 기자 입력 2017.09.21 03:11 [오늘의 세상] 중국, IAEA 총회서 4세대 '고온가스爐' 개발 상황 공개 中, 막강한 자금력·노하우로고 효율 4세대 원전 개발 박차 "2030년 세계1위 원전대국 될것" 한국은 '탈원전'에 예산 줄어… 3세대 원전 기술에 머물러 중국이 19일 오스트리아 빈에..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전문가의 '뉴스 저격'] 美·佛, 30년간 자국선 원전건설 안해 산업 붕괴… 한국도 그 길 걷나 조선일보 이희용 前 한국전력 원전수출본부장 입력 2018.01.17 03:09 [오늘의 주제: 세계 원전시장 향후 30년간 680조원… 한국이 황금시장 놓치지 않으려면] 원전 시장 양분했던 미국·프랑스 기업… 기술자 줄고 부품산업 무너지며 몰락 한국 건설단가, 러시아·일본의 절반 수준… 고장률 ..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쓰나미 피해 없고, 전력 단가 3분의 1… 원전, 바다로 떠나다 조선일보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18.05.28 03:06 | 수정 2018.05.28 06:56 러시아의 세계최초 해상 원전 지난 19일 러시아 최북서단의 항구 도시 무르만스크에 2만1000t 무게의 갈색 선박이 도착했다. 바로 세계 최초의 해상 원자력발전소인 '아카데미크 로모노소프'였다. 배에는 전력을 생산하..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논설실의 뉴스 읽기] 美, 42개월 검증끝에 '한국原電 안전' 인증… 한수원은 왜 한동안 쉬쉬했나 조선일보 한삼희 수석 논설위원 입력 2018.11.15 03:14 원전 안전인증 획득과 그 이면 한삼희 수석 논설위원 지난 9월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원자력산업계의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 회의장에는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이틀 전인 9월 28일 한국 APR1400 노형에 대해 발부한 표준설계..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中, 올해 해상 부유식 원전 짓는다…“떠다니는 체르노빌” 이선목 기자 입력 2019.03.21 21:01 | 수정 2019.03.21 23:38 중국이 올해 첫 해상 부유식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현지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중국 국영 원전 기업인 핵공업집단(CNNC)의 자회사인 원자력연구소(NPI)의 뤄 치 소장은 이날 글로벌타임스에 "올해 안에 부유식 ..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세계 원전투자 작년 56조원… 6년새 2배로 조선일보 안준호 기자 입력 2019.06.11 03:08 [오늘의 세상] [탈원전 2년의 늪] 탈원전 독일의 기업가들도 비판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 중인 정부·여당은 '탈원전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원전 산업은 사양 산업'이라고 주장해왔다. 일부 탈원전 단체는 '원전은 생물로 따지면 곧 사라질 멸종 위..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체르노빌 겪은 러시아, 건설중인 세계 원전 67% 장악 조선일보 전수용 기자 입력 2019.06.11 03:08 [탈원전 2년의 늪] [6] 원전시장 지배자, 로사톰 중국·인도 등 12국서 36기 건설… 10년간 158조원어치 일감 확보 지난 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 하는 동안 러시아 국영 원전 기업인 로..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22
환경부, 4대강 洑철거 입장 바꾸나 조선일보 김효인 기자 입력 2019.06.20 03:06 조명래 장관 "강 자연성 회복은 과거 특정시점 돌아가는것 아냐" 조명래〈사진〉 환경부장관이 4대강 보(洑) 철거와 관련해 기존 입장과 다소 차이가 있는 발언을 했다. 조 장관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에서 열린 '우..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16
나주 여당 市의원 전원이 "죽산보 철거 반대" 조선일보 나주=조홍복 기자 공주=김석모 기자 입력 2019.07.02 03:00 공주보·세종보 이어 親與지역인 호남서도 반발 확산 정부의 4대강 보 철거 또는 완전 개방 처리 방안을 두고 지역에서 잇따라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지속적으로 '결사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충남 공주에 이어 전남 ..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16
세종시의회도 등돌렸다, 보 철거 지역 3곳 모두 반기 조선일보 세종=김석모 기자 입력 2019.07.16 03:06 공주·나주 이어 "세종보 해체 유보하고 주민의견 들어야" 모두 여당이 의회 장악한 지역… 공식적으로 정부에 반대 정부의 4대강 보 처리 방안에서 철거 대상이 된 세종보에 대해 세종시의회가 철거 결정을 유보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 원자력 태양광 발전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