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및 연예 304

[김지수의 人터스텔라] 문제적 인간, 박칼린 "분노, 슬픔도 생각으로 풀어라"

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 입력 : 2015.08.15 07:00 | 수정 : 2015.08.20 13:51 “가진 건 5백원 짜리 머리핀 한 개인 히피 예술가” “20대에 카우보이, 파일럿 되려 했다” “사랑, 슬픔… 감정 문제도 생각으로 해결” ▲ 공연 연출가 박칼린은 지난 20년간 국적, 장르, 장애, 성별을 경계 없이 뒤섞..

문화 및 연예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