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1236

알고도 모른척한 우병우는 1심서 실형... 하던 감찰 중단시킨 조국의 운명은?

오경묵 기자 입력 2019.12.23 16:03 | 수정 2019.12.23 16:13禹, 국정농단 감찰 묵인 등으로 1심서 징역 2년6개월 法 "민정수석, 공직자 비위 대통령 보고·수사의뢰가 의무" 조국 "정무적 책임 있다"...靑 "당시 결정은 조국의 권한" 법조계 "혐의 알고도 중단시킨 조국, 禹보다 죄질 나빠… 청탁받아 ..

국내정치 2019.12.23

[사설] '선거 공작' '비리 비호' 靑의 내부감찰관 공석 방치, 이유가 있었다

조선일보 입력 2019.12.23 03:20 문재인 대통령은 법에 규정된 청와대 내부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위를 상시 감찰하는 기구다. 공석을 방치해 사무실 유지 등에 매년 수십억 세금만 들어가고 있다. 왜 ..

국내정치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