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1236

[4·15 핫!플] 고민정 "오세훈은 이미 심판 끝나", 오세훈 "내 관심은 오직 정권 심판"

최연진 기자 주희연 기자 입력 2020.03.12 16:38 | 수정 2020.03.12 16:46조선일보 정치부가 4·15 총선 격전지를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4·15 핫!플(플레이스)’을 시작한다. 첫 회는 서울 광진을의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 출..

국내정치 2020.03.12

[사설] 여권 '비례 정당' 하겠다면 선거법 야합 사과와 백지화 선언부터

조선일보 입력 2020.03.09 03:22 민주당 민주연구원이 범여권 비례대표용 연합 정당에 참여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이미 지난달 만들었다고 한다. 지도부는 보고서를 놓고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불가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민주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비례당에 참여 않으면 미래..

국내정치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