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1236

여당 공천 면접받은 황운하 "내 공소장은 허위·날조...檢 부당함 잘 아는 내가 선거 뛰어야"

김보연 기자 입력 2020.02.11 22:53 | 수정 2020.02.11 22:54 청와대의 하명 수사를 수행해 2018년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전 울산경찰청장·사진)은 11일 "검찰의 공소장은 허위 사실, 날조된 사실로 채워져있다"며 "검찰의 부당한 수사와 기소로 인..

국내정치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