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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느린 유희관, 사랑엔 빨리 푹 빠졌네… 양수진과 3개월째 핑크빛 만남

입력:2015.09.07 12:32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 주인공은 유희관이 됐다. 공은 느리지만 사랑엔 빨리 푹 빠졌다. 7일 한 매체는 두산 베어스 좌완 유희관과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미녀 골퍼 양수진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희관이 가깝..

스포츠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