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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MLB진출 준비완료 그 5가지 증거들

Shawn Chase 2015. 9. 14. 21:19

 

 

 

4년 연속 홈런왕이 유력한 박병호
이번시즌이 끝나면 MLB로 떠날 것이 유력한데요
그가 MLB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포착되었습니다

강정호 선수의 성공으로 
MLB 팀들의 관심이 뜨거워진 현재
내년 MLB 진출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에 박병호 선수는 
성공적인 MLB진출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관문
'파워'
박병호 48호, 2년 연속 50홈런 2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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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가 사상 첫 2년 연속 50홈런에 두 개차로 다가섰습니다. 이승엽도 이루지 못했던 2년 연속 50홈런에 2개차로 다가섰습니다.관련기사 : KBS · '홈런 합창' 박병호·나바로, 대기록 향해 순항

무시무시한 괴력으로 2년 연속 
50홈런에 2개만을 남겨둔 박병호
스카우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괴력!



이러한 괴력의 파워로 MLB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관문 통과!




두 번째 관문
'포스트 박병호'
'포스트 박병호 시대' 준비 중인 넥센 색깔 덧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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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스포츠서울 · '포스트 박병호 시대' 준비 중인 넥센 색깔 덧댄다

강정호를 보내고, 이제는 박병호까지 
떠나보낼 준비가 끝난 넥센
포스트 박병호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팀



MLB 진출을 위한 

두 번째 관문 통과!





세 번째 관문
'빠던 고치기'
'빠던'하고도 무사한 한국, 미국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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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한국프로야구 타자들의 ‘홈런 후 배트 던지기’(bat flip)를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는 배트 플립이 아무 문제 없지만, 미국에서는 상대를 모욕한 것으로 받아들인다(Bat Flipping Draws Shrugs in South Korea but Scorn in America)’는 기사에서 배트 플립으로 미국에서도 유명해진 롯데의 3루수 황재균과 최준석 등의 사례를 동영상과 함께 다뤘다. 넥센의 홈런타자 박병호는 편안히 배트를 던져오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준비하면서 ’미국의 정서‘에 적응하기 위해 배트를 가만히 내려놓고 있는 것으로 뉴욕타임스는 해석했다.관련기사 : 헤럴드경제 · "'빠던'하고도 무사한 한국, 미국이었다면.."<뉴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