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 364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 결국… 저는 오랜 친구의 안락사를 도왔습니다

입력 : 2019-03-05 22:46 ㅣ 수정 : 2019-03-06 09:29 1. 말기암 A는 왜 스위스행 비행기를 탔나-안락사 동행자 케빈의 고백(상)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호와 오랜만에 통화 통증 때문에 안락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취리히 교외 파란 2층 집에 갔습니다 시내에서 피자 한 접시를 먹는 친구를 보..

사회적 이슈 2019.03.06

[최보식이 만난 사람] "보수 정권이 만든 洑라서 보기 싫고, 정치 논리로 '적폐'라는 거지"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9.03.04 03:13 심명필 前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심명필 전 본부장은 "4대강 사업을 하면서 나중에 문제 될지 모른다는 기분은 있었다"고 말했다. /박상훈 기자 "이게 정상적인 국가 정책인가. 멀쩡한 보(洑)를 돈 들여 해체하자는 게 말이 되나. 보수 정권의 ..

사회적 이슈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