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왕따 외교 일본에 채여 한국기업 다 죽여 <문재인 왕따 외교 일본에 채여 한국기업 다 죽여> 미국에 왕따 당하고, 일본에 채이고, 북한에 밟히고, 중국에 무시당하는 참담한 문재인 외교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없는 무정부상태, 외교문제는 기업이 알아서하라는 문재인 미국실리콘벨리 연구단지 24시간 불빛이 세계지배. 문재.. 국내정치 2019.07.17
[사설] 소재·부품산업 투자 막는 환경 규제부터 수술해야 만물상 기자수첩 사설 데스크에서 팔면봉 태평로 특파원 칼럼 동서남북 경제포커스 터치! 코리아 법과 사회 기자의 시각 시론·기고 조선칼럼 일사일언 독자의견 ESSAY 발언대 아침편지 朝鮮칼럼 The Column 강인선의 라이브 사내칼럼 전문가칼럼 최보식이 만난 사람 조선일보 입력 2019.07.16 .. 국내정치 2019.07.16
[사설]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 조선일보 입력 2019.07.16 03:18 올 상반기(1~6월)에 늘어난 월평균 일자리 20만7000개 가운데 99.3%(20만5500개)가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라는 통계가 나왔다. 주력 근로 연령층인 15~64세 일자리는 단 '1500개' 늘어났다. 전체의 1%도 안 된다. 이런 나라가 또 어디 있겠나. 늘어난 노인 일자리 20만개도 .. 국내정치 2019.07.16
[김대중 칼럼] 문 정부의 국가 경영 능력 한계에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입력 2019.07.16 03:17 日 보복 조치, 美日 합작품일 가능성… '국채보상운동' '동학의 죽창가' 일본이 아파할 급소 아냐 '플랜 B' 안 보이는 문 정부 국정… 외교·국방·언론, 이념의 도구일 뿐 이 땅에 무엇을 이루려 하나 김대중 고문 일본의 경제 보복, 한·미 공조의 .. 국내정치 2019.07.16
나경원 "文정권 신독재..베네수엘라 몰락시킨 좌파 포퓰리즘"(종합) 박준호 입력 2019.07.04. 12:13 "정권 비판하면 독재, 기득권, 적폐로 몰아 탄압" "공영방송, 정권찬양방송으로..대법원·헌재 접수" 차베스 독재 비교하며 "文정권도 방심 못한다" "문재인 정부 노동 정책, 친노조-친민노총일 뿐" "거대한 이익집단 된 노조, 사회적 책임 묻겠다" "대일외교 전면 .. 국내정치 2019.07.04
"조원진 월급 가압류, 끝까지 받아낼 것"...박원순, 천막 철거비용 받아낼 수 있을까 홍다영 기자 입력 2019.07.02 17:21 | 수정 2019.07.02 17:23 朴 시장 공언한 ‘천막 철거비 청구’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조계 "趙 대표에게 못받지만, 당에 청구는 가능할 듯" 손해배상은 별개의 문제… 책임 소재는 법정서 다퉈야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2억원이 들었는데 조 대표의 월급을 가압류.. 국내정치 2019.07.02
[만물상] 한국인·일본인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19.06.29 03:16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 때 본 장면이다. 70대 노부부의 집이 무너져 아내가 깔렸다. 구조작업 끝에 아내를 꺼냈지만 숨을 거둔 뒤였다. 그런데 남편이 통곡하는 대신 구조대원들에게 90도로 절하며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를 .. 국내정치 2019.06.29
[사설] 계속되는 혹세무민, 표 되면 무엇이든 하나 입력 2019.06.29 03:18 자사고인 상산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려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국회에서 "상산고는 한 학년 360명 중 275명이 의대를 간다. 한참 잘못됐다"고 말했다. 실제로는 360명 중 의대 진학생이 60~70명가량이었다. 275명은 재수·삼수생에다 한 학생이 여러 대학에 중복 합격한 숫자 .. 국내정치 2019.06.29
[사설] '3不'로 주권까지 내줬는데 '사드' 또 꺼낸 시진핑 입력 2019.06.29 03:1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일본 오사카 한·중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를 먼저 꺼내 "해결 방안들이 검토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 주석이 직접 '사드'를 언급한 것은 2017년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정부는 2017년 10월 중국에 '사드 추가 배치, .. 국내정치 2019.06.29
[사설] 합참 검열실 "삼척항 입항" 첫 보고 왜곡시킨 '윗선' 누군가 조선일보 입력 2019.06.29 03:20 북한 목선의 '해상 노크 귀순' 사건을 초기에 조사했던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이 최초 보고서에 '북 어선이 삼척항에 입항했다'고 명시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보고서에는 북한 목선 침투 지역을 관할하는 23사단과 동해 1함대의 경계 태세를 지적하는 .. 국내정치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