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왕따 외교 일본에 채여 한국기업 다 죽여

<문재인 왕따 외교 일본에
  채여 한국기업 다 죽여> 

미국에 왕따 당하고,
일본에 채이고,
북한에 밟히고,
중국에 무시당하는 
참담한 문재인 

외교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없는 무정부상태, 외교문제는 기업이 알아서하라는 문재인 

미국실리콘벨리 연구단지 24시간 불빛이 세계지배. 문재인 연구단지 6시에 강제종료

한국반도체는 세계시장의 60%를 차지 1위이지만 국산화비율이 생산장비는17% 소재는 50%에 불과

주 52시간제 때문에 국책연구소·민간기업 연구소나 
6시 되면 텅 빈 사무실로 변해

일본의 한국 수출은 5000억 내외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출 타격은 170조원 

중국이 기아현대차를 폐쇄시키고 삼성과 현대차 
광고판 120여 개 강제철거해도 항의 한마디 못하고 구경만 하는 무정부상태

문재인 52시간 근로제로 기술연구소가 6시에 문 닫아 망국 길로 

일본이 무역 보복 조치에도 한국에는 주 52시간 
근로제로 24시간 불을 밝히던 연구실에 불이 꺼졌다. 대덕연구단지에선 오후 6시에 컴퓨터를 강제 종료
시키고 더 일하려면 별도 결재를 받도록 하고 있다. 
IT· 통신·우주항공 등 국가 차원의 전략 기술이나 군사·안보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들이 6시만 되면 강제로 문을 닫는 상황이 됐다. 

일본이 우리의 기술 약점을 겨냥해 보복을 가하고 
전 세계가 과학기술 개발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는 연구·개발자들이 일하고 싶어도 못 하게 막는 기막힌 나라가 됐다.반도체 소재 3종에 대한 일본의 
무역 보복은 한국 산업의 취약한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고 있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압도적 1위이지만 생산 장비는17% 소재는 국산화 비율은 50%에 불과하다. 핵심 소재와 장비 시장을 일본이 석권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중 가장 많이 
필요한 실리콘 웨이퍼는 일본 기업이 세계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고, 감광재 점유율은 99%, 
차단재는 78%에 달한다. 반도체는 우리 경제성장률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일본제 소재·장비 없이는 굴러가지 못한다. 

스마트폰도 OLED 패널 증착 장비의 90% 이상이 원천기술을 대부분 일본이 가지고 있다. 
전기 자동차나 자율주행 차도 초정밀 카메라의 광학렌즈 원천 기술도 일본이 가지고 있다. 세계 1위 조선산업은 고성능 친환경 도료의 90% 이상을 일본 제품을 쓰고 있으며, 건설 분야에선 미니 굴착기의 90%를 일본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일본이 몽니를 부리면 주력 산업 대부분이 타격을 
입게 된다. 2018년 한국은 일본과의 무역에서 241억달러 적자 대부분이 부품·소재 수입 때문이었다.
핵심기술의 대일의존도를 줄이려면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력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문정권이 도리어 기술 경쟁력의 발목을 잡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주 52시간제 때문에 불이 꺼진 것은 국책연구소만이 아니라 민간 기업의 연구소나 개발 부서도 밤만 되면 
텅 빈 사무실로 변해버렸다. 과제가 몰릴 때는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는 연구개발 직종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52시간 근무를 강제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연구개발자들이 밤샘하고 휴일에도 일하며 기술 개발에 몰두하는데 한국 연구소에선 강제로 컴퓨터가 꺼진다. '저녁을 즐기다 저녁 끼니를 굶게 
될 것'이란 경고가 나오고 있다. 150차례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는 회사를 지키기 위해 21조의 보유금
으로 주식을 사들여 소각에 사용했다. 

문재인이 대기업 경영권을 빼앗으려 하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공격적 투자대신 기업 지키기에 투자를 꺼리고 있다. 
문정권 규제 때문에 바이오·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 경쟁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다. 
기술력이 경제는 물론 군사 안보를 포함한 총체적 
국력을 좌우하는 기술 전쟁의 시대다. 일본의 무역 보복은 한국의 급소를 정확히 찔러온 것이다. 
강제로 연구소 컴퓨터를 끄는 문재인이 버티고 있는 한 앞으로도 계속 일본에 당할 수밖에 없다.

반일감정 부추기다 아베한테 뺨 맞은 문재인 

반일감정 부추기던 문재인이 오사카에서열린 G20 정산회담에서 일본 수상과 8초를 만나고 한국에 경제보복을 시작했다. 
일본의 한국 수출은 모두 5000억 원에도 못 미치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은 타격은 170조원이 줄어들게 된다. 양국이 정면충돌하는 건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문정권의 무능을 드러낸 것이다.

김명수 좌익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과 3.1절에 문재인이 반일감정을 자극하여 국민을 선동한 것이 
일본 아베수상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일본의 과잉 대응도 문제지만 문재인의 무책임한 
태도가 더 문제다. 일본은 한국에 일언반구 없이 일방적으로 보복조치를 발표했다. 

적대국과 전쟁을 할 때도 선전포고가 상식이라는 
점에서 한국을 얼마나 무시하고 불신하는지 
잘 보여준다.한국을 ‘만만한 국가’로 보는 일본의 몰상식과 무례를 문재인 안하무인이 자초 것이다. 
징용 배상 판결 이후 일본은 거세게 항의했지만 
문재인은 아무런 대응 하지 않았다. 

그동안 전정부에서 
‘징용에 대한 개별보상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런데 일본의 의견을 무시해버린 문재인의 
무능과 무책임이 기업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책임을 회피하면서 기업인들에게 기업에 “일본의 경제 보복, 사전에 몰랐냐”며 기업을 질타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기아현대차를 폐쇄시키고 설치된 삼성과 현대자동차 광고판 120여 개가 예고 없이 심야에 철거되는 황당한 일도 문재인은 항의 한마디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정부가 없는 무정부상태다. 
지난주 ‘G20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이 문재인에 ‘사드 철수’ ‘중국 화훼통신사’ 제재 동참 말것을 요구한 것도 도를 넘은 무시다. 

또 한국 정부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북한조차 일개 국장이 나서서 문 대통령을 거칠게 비난하는 지경이고, 
혈맹 미국에서도 ‘한국 패싱’ 현상이 잦아지는 게 냉정한 현실이다.문재인은 복잡한 국제 문제에서 가치와 대의를 따르기보다 ‘눈치’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행태가 우방국의 불신을 심화시키고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약화시켜 중국과 북한으로부터도 
냉대 받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존중받지 못하는 만만한 나라’로 버림받아 
북핵 해결도 요원해졌다. 
문재인에 의해 대한민국은 우방을 잃고 경제는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끝내는 것이 한국이 사는 길이다.

✔이병태 교수님의 직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