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사의 힐링 상담 | 애정 결핍 극복] 두려움 떨치고, 뜨겁게 사랑하라 [중앙일보] 입력 2017.04.16 00:02 애정 결핍, 어릴 때 사랑 못 받은 경우 나타나 … 불평·원망 버리고 자기정당화 멈춰야 파리 세느강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 다리. #1. 김모(33)씨는 성실한 간호사다. 타고난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병원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항상 외롭고 고독하다. 친구들.. 가정·남녀심리 2017.04.16
[이슈분석] '배우자 사별'의 슬픔, 한국이 가장 높은 까닭은? 이현미 입력 2017.03.27 19:40 美 미시건대 연구팀 분석 / 2002∼2013년 韓·美·英·유럽·中 55세 이상 2만6835명 대상 조사 / 한국인 사별의 슬픔 유독 심해.. 美의 3배·英의 2.5배에 육박 / 모든 나라서 남성이 더 오래가.. 노인 외로움 극복 대책 필요 “밉더라도 함께 지낼 때가 좋았다는 걸 영.. 가정·남녀심리 2017.03.28
"오빠 야동 봐?"… 남친이 해야 할 올바른 대답은? 박채운 인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7/2017021701624.html 입력 : 2017.02.17 13:40 "오빠, 야동 봐?" 여자친구의 당황스런 질문, 남자친구가 해야 할 올바른 대답은 뭘까? 연구에 따르면 무조건 솔직하게 대답하는 게 좋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친구가 진짜 포르노를 시청하는지 .. 가정·남녀심리 2017.02.17
각방 쓰는 사랑은 불가능한가요? 최문선 입력 2017.02.15 04:43 깨지는 '부부 침실' 신화, "각방은 무죄" vs "결별 지름길" ‘한 방=행복, 각방=불화.’ 부부 침실을 둘러싼 견고한 신화다. 사회학자인 장클로드 카우프만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 교수가 쓴 ‘각방 예찬’은 그 신화에 도발적 물음표를 던진다. 프랑스 부부와 커플 1.. 가정·남녀심리 2017.02.15
캠핑 중 '아웃도어 러브'를 돕는 장비들 [중앙일보] 입력 2017.02.09 19:15 김영주 기자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3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URL 복사SNS 공유 더보기 닫기사진 크게보기미국의 저명한 아웃도어 전문지 아웃사이드 매거진(Outside Magazine)은 9일 "캠핑할 때 섹스를 돕는 장비들"이.. 가정·남녀심리 2017.02.09
[여성조선] 10대를 위한 성교육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0/2017011001817.html 임언영 여성조선 기자 사진 셔터스톡 입력 : 2017.01.27 20:35 겨울방학은 자녀들과 마주 앉아 차분하게 성교육하기 좋은 시기다. 성에 대해 구체적이고 진솔하게 알고 싶은 10대 자녀들을 위해 부모가 알려줘야 할 성 지식과 정체성.. 가정·남녀심리 2017.01.29
[일사일언] 프랑스 사위 마크 배한성 성우·서울예대 초빙교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0101.html 입력 : 2017.01.26 03:04 배한성 성우·서울예대 초빙교수 적당한 나이에 가정을 꾸려 커리어우먼으로 사는 첫째에 비해 둘째 딸의 행보는 어릴 때부터 좀 독특했다. 대학교 3학년 때 느닷없이 프.. 가정·남녀심리 2017.01.29
주례사 모음 긴 인생 살아오면서 생각하면 고집다운 고집을 부려본 일이 별로 없었는데 한가지 있었다면 그것은 ‘결혼주례’ 안 하는 고집이었다. 남들은 쉬이 받아 들이기도 하고 잘도 해내고 보기도 좋은데 나는 이상하게도 이것만은 내가 할 일이 못 된다고 생각하고 부탁을 받을 때마다 못한다.. 가정·남녀심리 2016.11.21
[Why] 결혼=불간섭×분담², 과학자 부부의 '로맨스 공식' 전현석 기자 입력 : 2016.11.12 03:00 [전현석 기자의 觸(촉)] 일터·가정에서 함께한 40년… 인하대 황진명·김유항 명예교수 부부 34세 여교수가 남편과 돌쟁이 아들을 두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 2년간 연수를 떠났다. 같은 대학의 교수인 남편은 아내를 적극 응원했다. 35년 전인 1981년 .. 가정·남녀심리 2016.11.13
[여성조선] 내가 바로 원조 서미경, 재벌 내연녀의 뒷이야기 박지현 여성조선 기자 사진 조선일보DB, 셔터스톡 입력 : 2016.11.05 10:04 서미경이 롯데그룹 지분의 최대 보유자로 드러났다. 근현대 역사상 ‘내연녀’ 신분으로는 가장 성공한 사례다. 그렇다고 부러워하기에는 이르다. 은둔생활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재벌가에는 일찍이 이처럼 숨어 산 .. 가정·남녀심리 20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