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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민과 김민선, '한국우승이 눈에 보여요'

Shawn Chase 2015. 12. 4. 16:18

마니아리포트 | 입력 2015.12.04 15:43

 

 

[마니아리포트]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ㅣ6500야드)에서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 1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가 열린가운데, 김민선(20.CJ오쇼핑)이 6번홀 버디를 성공하며 이정민(23.비씨카드)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호주, 유럽투어를 대표하는 9명씩 총 36명이 출전해 우승을 가린다. 총상금 1억엔이 걸려 있으며 우승팀에게 4500만엔이 돌아간다.

 

[마니아리포트]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ㅣ6500야드)에서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 1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가 열린가운데, 김민선(20.CJ오쇼핑)이 6번홀 버디를 성공하며 이정민(23.비씨카드)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호주, 유럽투어를 대표하는 9명씩 총 36명이 출전해 우승을 가린다. 총상금 1억엔이 걸려 있으며 우승팀에게 4500만엔이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