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은 수많은 유명인의 혼외 정사 문제가 조기 진화 되는 데는 아내의 힘을 빌린 경우가 많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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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간신조'는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으며 본인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20대 후반 여성과 함께 튀니지, 파리로 여행을 갔다는 내용이다. 이 여성과는 3~4년 사귀고 있다고 고백했다.
▶관련기사
① [1999년 인터뷰] 日'오체불만족' 저자 중증장애인 오토다케
②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결혼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난 오토다케는 1998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출판한 저서『오체불만족』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오는 7월 자민당 공천이 유력했으나 이번 불륜 스캔들이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전체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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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oungal 2016-03-24 23:47:58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0 댓글 반대하기1사지 멀쩡한데 솔로인 녀석들은 모두 반성..
답글달기- JINBO88 2016-03-24 23:01:19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1 댓글 반대하기0자신있게 돌던지는사람 많네..
답글달기- sanhaewon 2016-03-24 22:08:50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1 댓글 반대하기0성진국 일본인답다...그 능력과 솔직함에는 엄지 척!!!
답글달기- ycking0412-1 2016-03-24 16:57:26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8 댓글 반대하기2오토 다케 너임마 땡잡은줄 알아라 !
답글달기- jsblue 2016-03-24 15:59:40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9 댓글 반대하기0참.. 대단하다..
답글달기- jono1 2016-03-24 15:31:44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11 댓글 반대하기25명이나.. 저거하고?.. 하여간 게다짝니언들 취향이 특이해.
답글달기- Cheong Heuyong 2016-03-24 15:09:15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6 댓글 반대하기3고추가 있는 줄 처음 알았음.
답글달기- jijebi 2016-03-24 12:25:10 신고하기
댓글 찬성하기7 댓글 반대하기6사지가 없는데도 꼬추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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