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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10만대 팔린 ‘V50씽큐’···통신사들 ‘갤S10’ 보조금도 올려

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입력 : 2019.05.19 14:58 V50씽큐 5G.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V50씽큐 5G’가 출시 약 일주일만에 10만대 넘게 팔렸다.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을 대거 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통사들은 ‘갤럭시S10 5G’에 대한 보조금도 잇달..

IT·가전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