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효과(?)’, 중국산 모바일 앱 이용자 1000만명 돌파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중국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 중인 국내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올해 4월 모바일 앱별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상위 15개 중국산 모바일 앱의 통합 이용자가 1019만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4월 15개 앱의 통.. IT·가전 2019.05.24
세계 1위 반도체 설계업체도 '反화웨이' 조선일보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입력 2019.05.24 03:11 시장 90% 장악한 영국 ARM, 기술지원 포함 거래중단 선언… 화웨이, 스마트폰 개발 치명타 영국·일본·대만 이동통신사들 화웨이폰 신규출시 연기·중단 영국과 일본 등 서구 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와 거래 중단에 잇따라 가세하면서 미.. IT·가전 2019.05.24
‘V50 씽큐’ 효과, 5G 가입자 40만명 돌파…통신사 가입자 유치전 고조에 페이백까지 등장 ‘V50 씽큐’ 효과, 5G 가입자 40만명 돌파…통신사 가입자 유치전 고조에 페이백까지 등장 기사입력 2019.05.12 10:43 최종수정 2019.05.12 10:49 국내 5세대(G) 이동통신 가입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5G 서비스가 가능한 두번째 스마트폰인 LG전자의 ‘V50 씽큐’가 발매되면서다. 통신 3사의 가입자 .. IT·가전 2019.05.24
삼성 vs TSMC 파운드리 `왕좌의 게임` 최초입력 2019.05.13 17:54:35 최종수정 2019.05.14 00:36:35 삼성전자 극자외선 활용해 5나노 미세공정 치고나가자 TSMC 5나노+로 반격 "2021년 양산…전력효율 우수" 삼성, 3나노 구체계획 곧 공개 기사의 1번째 이미지이미지 확대 삼성전자가 '2030년 시스템 반도체(모바일AP·이미지센서 등) 1위.. IT·가전 2019.05.14
"TSMC 따라잡자"…삼성, 파운드리 `드라이브` 美·中·日 등 5개국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개최 5나노등 최신기술 선봬김규식 기자 입력 : 2019.05.06 17:06:20 수정 : 2019.05.06 17:17:24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모바일AP·이미지센서 등)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관련해 고객·전문가에게 신기술과 향후 로드맵을 .. IT·가전 2019.05.12
삼성, 북미 스마트폰 시장서 애플과 격차 줄였다 중앙일보] 입력 2019.05.12 12:19 수정 2019.05.12 12:24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제품 갤럭시 S10 시리즈를 앞세워 1위 애플과의 격차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에 북미시장에서 107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 IT·가전 2019.05.12
비메모리 드라이브 건 삼성, 업계 최초 6400만화소 이미지센서로 소니 '정조준' 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입력 2019.05.09 11:19 | 수정 2019.05.09 11:42 소니보다 더 빨리 6400만화소 이미지센서 공개 삼성전자가 0.8㎛(마이크로미터·1㎛는 100만분의 1m) 초소형 픽셀로 6400만화소를 구현한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사진)’ 신제품을 9일 공개했다. 이미지센서는 .. IT·가전 2019.05.09
경기 남부에 '반도체 트라이앵글' 세계 IT심장 된다 조선일보 성호철 기자 이기문 기자 입력 2019.02.22 03:09 SK하이닉스 용인에 최대 단지… 기흥 삼성·이천 SK와 '진격의 삼각주' SK그룹의 요청대로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에 '반도체 클러스터(집적 단지)'가 만들어지면 경기도 남부 지역은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 거점으로 부상한다. 신규.. IT·가전 2019.04.23
‘갤럭시 폴드’ 화웨이보다 가볍지만 두꺼워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입력 : 2019.04.16 09:47:00 수정 : 2019.04.16 21:33:24 ㆍ삼성 “무게 263g 접힌 두께 17㎜” ㆍ미국 매체 “주름 거슬리지 않아” 다음달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화웨이의 폴더블폰보다 가볍고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6일 갤럭.. IT·가전 2019.04.17
애플은 5G 아이폰 급했다···퀄컴과 30조 소송 접은 까닭 중앙일보] 입력 2019.04.17 09:50 수정 2019.04.17 10:39 “퀄컴이 이겼고, 소비자가 이겼다.” 미 IT매체 씨넷은 16일(현지시간) 애플과 퀄컴의 특허 분쟁 합의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IT업계 안팎에선 2013년 애플과 삼성의 특허 분쟁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재판으로 불렸다. 이번 소송은 2017.. IT·가전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