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공항 153

"쌍둥이 낳고도 엔진 소리 그리워 일찍 복귀, 순발력 좋은 여성에게 기장은 좋은 직업"

[중앙일보] 입력 2017.11.13 16:58 수정 2017.11.13 18:05 이가영 기자 한국 최초 A380 여성 기장인 황연정씨가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최정동 기자 훤칠한 키에 긴 머리, 시원스런 비주얼에 항공사 유니폼. 미모의 여승무원(스튜어디스)이라고 ‘착각’ 하기에 딱이다. 이런 모습의 여..

항공기·공항 201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