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A오토쇼, 매력적인 신차의 대향연 펼쳐 입력 2016-11-17 09:39 수정 2016-11-17 18:07 2016 LA오토쇼가 16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LA오토쇼는 1907년 시작해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졌다. 미래지향적인 컨셉트카보다 곧바로 시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신차들이 주를 .. 자동차 2016.11.19
14회 맞은 광저우오토쇼, 중국 전략 차종 쏟아져 오토타임즈 | 입력 2016.11.19 08:52 글꼴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확대 | 축소 | 기사목록 보기 2016 광저우오토쇼가 18일 언론공개일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지난 2003년 개최돼 올해 14회를 맞았다. 베이징, 상하이와 더불어 영향력 높은 중국 3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힌다. 중국 현지를 공략한 .. 자동차 2016.11.19
포니부터 아이오닉까지..현대차 수출 40주년 매일경제 | 이승훈 | 입력 2016.11.18 13:50 1972년 현대자동차가 고유모델 개발을 발표하자 전세계 자동차 업계는 코웃음을 쳤다. 1967년 세워져 고작 5년 밖에 안 된 회사, 전쟁의 폐허 위에 갓 지어져 기술력도 없는 곳에서 무슨 독자 모델이라는 의미였다. 일본의 미쓰비스를 찾아간 현대차는 .. 자동차 2016.11.19
나에게 어울리는 첫 차, 어떤 차가 가장 좋을까? [안민희 칼럼] 인생의 첫 차를 고르는데 가장 신경 쓸 부분은 폼이 아니다. 예산도 아니다. 예산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쓰임새다. 인생의 첫 차를 구매하는 시기는 주로 20~30대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다 보니 자동차가 필요해 구매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러.. 자동차 2016.11.18
도심 연비ㆍ고속도 연비에 가중치 적용 산출 땐 신연비 <7> 연비 측정 방법 기사등록 : 2016.10.02 20:00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실험실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연비를 측정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자동차의 연료소비율(연비)은 소비자가 차를 선택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거나, 기름값이 뛸수록 연비.. 자동차 2016.11.03
하이브리드차라고 다 같은 ‘하이브리드’가 아니다 [자동차 톡톡톡] <8회> 하이브리드차의 종류 독자적인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고연비를 실현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제공 직병렬 혼합형은 도요타와 렉서스 차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두 개의 모터 중 하나가 변속기 역할을 하며 엔진의 구동력을 보조하고, 한 개로.. 자동차 2016.11.03
[현대차 파업의 그림자]② ‘귀족’이 된 현대차 노조…도요타·폴크스바겐보다 높은 임금, 낮은 생산성 진상훈 기자 입력 : 2016.10.14 19:08 현대자동차 (133,000원▼ 1,000 -0.75%)노사가 지난 12일 올해 임금협상의 두번째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기본급을 전년대비 7만2000원 인상하고 성과급과 격려금을 합쳐 기본급의 350%에 33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50만원 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 현대.. 자동차 2016.10.16
[현대차 파업의 그림자]③ ‘자동차도시’에서 ‘유령도시’ 된 디트로이트...반면교사 삼아야 변지희 기자 입력 : 2016.10.16 11:12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 14일 올해 노사의 임금협상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체 조합원 5만179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4만5920명 중 63.31%인 2만9071명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했다. 두 번째 잠정합의안.. 자동차 2016.10.16
현대차 수출 이달 50% 급감… 파업에 품질 논란까지 '초비상' 김승범 기자 신은진 기자 입력 : 2016.10.13 03:05 [흔들리는 '한국경제 빅2'] 현대차 13억달러 수출 감소 파장… 이달 全산업 수출도 18% 줄어 엔진 결함 논란에 신뢰도 하락, 한국서도 보증 '10년'으로 연장 勞使 '2차 잠정 합의안' 도출… 내일 노조 찬반투표 거쳐야 현대차는 9월 수출이 1년 전보.. 자동차 2016.10.16
현대차, '차량 결함 은폐 의혹' 내부 제보자에 골머리 김참 기자 입력 : 2016.10.12 14:24 현대자동차가 세타Ⅱ 엔진 결함 은폐 의혹을 처음 제기한 내부 직원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다. 이 직원의 제보로 시작된 의혹은 결국 국토부 조사로 이어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이 직원이 국토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 자동차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