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경영 619

한진 형제 간 ‘경영권 분쟁’ 봉합됐나…‘때 이른 복귀’에 정당성 결여 지적도

김지원 기자 deepdeep@kyunghyang.com입력 : 2019.06.10 14:20 수정 : 2019.06.10 21:22ㆍ‘물컵 갑질’ 조현민, 한진칼 전무로 14개월 만에 경영 복귀 ㆍ사회공헌 관리·신사업 개발 맡아 ㆍ한진그룹 측 “법적 문제는 없다” 지난해 ‘물컵 갑질’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6·사..

경제와 경영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