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들

전신이 마비된 수영선수…사랑이 만들어낸 기적

Shawn Chase 2016. 8. 21. 11:14

출처: http://zum.com/?af=gt#!/k=20064198&kt=2&v=2&news=0432016082032562485


SBS 원문 |입력 2016.08.20 17:59 |수정 2016.08.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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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곤쳐(Jacquie Goncher) 씨는 17살 때의 사고 때문에 목 아래의 전신을 마음대로 쓰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앤디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두 다리로 걷는 결혼식을 꿈꿨습니다. 재키는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렸고 마침내 결혼식에서 자신의 힘으로 버진 로드를 걸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하대석 기자 hadae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