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미투 그 후…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안규림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뒤흔든 중요 이슈 중 하나가 ‘미투(me too)’다. 미투 열풍이 사회를 덮었을 때 가수 김흥국은 성폭행 무혐의 처분 건으로 호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대한가수협회장 퇴임 사건까지 일어나 마음고생은 물론 치명적인 이미.. 문화 및 연예 2018.12.04
[주간조선] K팝 전용 공연장을 만들어야 할 이유 김원중 부동산학 박사·건국대 겸임교수 입력 2018.12.02 06:0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가 열려온 홍콩의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 1만6000석 규모다. / photo hong-kong-hotels.ws 지난 11월 10일 새벽, 아들의 싱가포르인 친구가 한국에 왔다. 올해 28세인 그는 싱가포르 난양공대를 졸업하고 현재 홍.. 문화 및 연예 2018.12.02
유재석♥나경은, 딸 출산…1남1녀 “산모·아이 건강” 뉴스1입력 2018-10-19 14:48수정 2018-10-19 15:47 © News1 방송인 유재석과 전 아나운서 나경은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유재석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유재석씨의 아내 나경은씨가 19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 문화 및 연예 2018.10.19
강예빈 "섹시스타, 내가 만든 이미지..불평하면 안 되죠" [인터뷰] 신나라 입력 2018.10.15. 16:01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강예빈이 연극의 매력에 빠졌다. 데뷔 16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장르. 잘 할 수 있는 걸 하기보다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린 그는 근거리에 앉아 있는 관객에게 자신의 민낯을 드러낼 예정이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 문화 및 연예 2018.10.15
BTS, 북미투어 '피날레'…뉴욕 들었다 놓은 '150분 한국어 떼창' 송고시간 | 2018/10/07 10:19 美스타디움 화려한 데뷔…압도적 퍼포먼스에 4만 환호성 뉴욕 시티필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세계적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일 밤(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북미투어의 대미를 장.. 문화 및 연예 2018.10.07
[시선]BTS 뉴욕정담 성우제 | 재캐나다 작가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지난 추석 즈음 뉴욕 둘째 누나 집에서 우리 형제들이 모였다. 뉴욕에서 모두가 만나는 건 처음이었다. 예식이 끝나고 우리는 누나 집 거실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했다. 예전과 달리 한국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즈음 평양에.. 문화 및 연예 2018.09.30
피아니스트 손열음, ‘가을 아마데우스’와 만나다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사진 : 크레디아 기자 젊은 피아니스트 손열음(32)이 모차르트와 가을여행을 떠난다. 10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K.467), 피아노협주곡 8번(K.246)을 가을여행 가방에 곱게 담았다. 손열음은 언제나 “아.. 문화 및 연예 2018.09.27
빌보드 1위 두 번, 일본 오리콘 1위, 아메리칸뮤직어워즈까지… ‘1일 1신기록’ BTS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공식페이스북 한국 가수가 3개월 사이 두 번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는 날이 왔다.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기세가 하늘을 뚫을 듯하다.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말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전세계를 .. 문화 및 연예 2018.09.27
우리 시대의 제사장 방탄소년단 조정육 미술평론가 ▲ 방탄소년단 ‘IDOL’ 티저 캡처 화면.남성 힙합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한·미·일 차트를 모두 석권했다고 한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 문화 및 연예 2018.09.15
[SC리뷰]'런닝맨→미우새' 김종국X홍진영, 만날 때마다 핑크빛♥썸 스포츠조선=이승미 기자 입력 2018.09.10 08:32 김종국과 홍진영의 '핑크빛 썸'은 프로그램을 넘나 들며 계속된다. '런닝맨'에서도 고정 멤버와 게스트로 만난 후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이상한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썸 무드'를 보여줬던 김종국과 홍진영. 이들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문화 및 연예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