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1236

박찬주 예비역 대장 "더럽혀진 군복의 명예… 적폐가 아닌 주류가 청산당하고 있다"

조선일보 계룡=박돈규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2/2019050203323.html 입력 2019.05.03 01:30 | 수정 2019.05.03 14:20 수뢰혐의 무죄받은 박찬주 前대장 공관병 가혹 행위와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무죄' '무혐의' 판결을 받은 박찬주(61·사진) 전 육군 대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

국내정치 2019.05.03

"수도권·호남 의석 왜 줄이나"...여권서 제기되는 '선거제 패스트트랙 수정론'

김민우 기자 입력 2019.04.28 08:58서울·호남 의석 7석씩 감소할 가능성...민주당·평화당 의원들 "보완책 마련해야" 與일각, '소수당 비례의석 왜 그렇게 많이 주나' 불만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지도부가 선거제 개편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

국내정치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