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안은나 기자 입력 2016.02.10. 1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어머니가 친정에서 연휴를 보내고 부산 집으로 향하는 딸을 배웅하며 창문에 뽀뽀를 하고 있다. 2016.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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