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4년 복원 공사 끝에 '이집트 최초' 피라미드 재개장

Shawn Chase 2020. 3. 6. 15:47


이재우 입력 2020.03.06. 14:59


[사카라(이집트)=AP/뉴시스] 이집트 정부가 14년간의 복원 공사 끝에 '이집트 최초의 피라미드'인 조세르 피라미드(Djoser Pyramid)를 5일(현지시간) 다시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은 이집트 고고학자가 피라미드내 조각을 가르키고 있다. 2020.03.06


한편, 이집트는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무너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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