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입력 2020.03.06. 14:59
한편, 이집트는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무너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아프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소문사진관] 담수에만 4년 걸리는 나일강 상류 초대형 댐,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물싸움 격화 (0) | 2020.07.16 |
---|---|
빈곤 탈출하는 아프리카.. 3800조원 거대 단일 시장 뜬다 (0) | 2018.07.03 |
에티오피아, 한국식 국가명 표기법에 화낸다는데 (0) | 2017.08.22 |
[여기는 탄자니아]①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역사와 마주하다 (0) | 2017.08.04 |
영원한 삶 믿은 이집트인, 동물도 미라로 만들다 (0) | 201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