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가까운 거리를 말할 때 엎드리면 (넘어지면) 코 닿을데 있다는 표현을 쓴다.
A: 진숙이가 오늘 또 지각을 했어요.
B: 집이 엎드리면 코 닿을 데 있는데 매일 늦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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