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or Foreigners (Intermid)

바둑용어 들. 자충수 미생

Shawn Chase 2020. 1. 21. 09:11

자기가 행한 일이 나중에 해가 되어 돌아올 때
자충수를 두었다고 합니다.
미생은 집이 두 집이 나야 사는데 두 집이 못나는 경우입니다.

완생은 두 집이 나서 완전히 살았다는 것이고

패착

호구

초읽기

정석

승부수

무리수

끝내기

묘수


등이 있으며 야구, 축구, 농구에서도 바둑의 용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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