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탁상행정 논란
병든 나무 살리는 신종직업
자격시험 기준 갑자기 변경
산림청 퇴직자 많은 `수목協`
선발 특권 남용 의혹 커져
응시자들 "낙하산 챙기기"
자격증 수요자 1만명인데…
양성 가능인원 年1290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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