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1200만 원, 연매출 18억 원.’
경기 여주에서 2대째 막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서민갑부’ 강봉진(47) 씨 얘기입니다.
그는 갑부가 되려면 손님을 잡으려는 ‘장사치’가 아닌 손님을 모시는 ‘장사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 때 단골손님을 잃어가며 되새긴 ‘1대 사장’ 아버지의 가르침이라네요.
동영상에서 그 대박 비결을 소개합니다.
손님이 이야기할 때는 너무 늦다. 그 전에 이야기하라.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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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Main/3/all/20170727/85559783/1#csidxfea1f0ed9dd5870aa968599df7022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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