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김연철 내정, 美 상관없이 밀고 가겠다는 것" 중앙일보] 입력 2019.03.14 17:26 수정 2019.03.14 18:17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13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 “김 장관 내정은 미국과 관계없이 한반도 정세를 밀고 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특보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춘천시와 강원대가 마련한 남북교류협력.. 국내정치 2019.03.14
[김창균 칼럼] 스토킹 취급받는 '문재인 평화 프로세스' 조선일보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19.03.14 03:17 금강산·개성공단 재개 제안에 미 실무자, "No" 단답형 거부… "말귀 모르나" 전문가 비판까지 워싱턴 공감대는 "제재 조여야" 거기 대고 남북 경협 외쳐봐야 실속 없이 국격과 국익만 상처 김창균 논설주간 북한 선전 매체가 작년 7월 "남조선 .. 국내정치 2019.03.14
정부, 文대통령 탄 벤츠 사진은 빼달라 했지만… 안보리는 거부 조선일보 노석조 기자 입력 2019.03.14 03:24 [유엔 대북제재 보고서] 유엔 '北제재위반 사치품 차량' 보고서에 文대통령 평양사진 실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는 12일(현지 시각)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제재 위반' 사례〈사진〉로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9월 평양에서 김정은 국.. 국내정치 2019.03.14
美인권보고서 "文정부, 탈북단체 北 비판 막아" 박정엽 기자 입력 2019.03.14 13:44 | 수정 2019.03.14 16:25 美국무부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 발표 "평창올림픽 전 대북 비판 막고 탈북민단체 자금 지원도 중단"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인용해 "북 정부 5년간 관료 등 340여명 처형" ‘지독한 인권침해" 표현은 삭제 미국이 13일(현지 시각) 국가별 .. 국내정치 2019.03.14
또 드러난 김연철 발언… "천안함·연평도는 우발적 사건" 변지희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0928.html 입력 2019.03.14 10:02 | 수정 2019.03.14 11:12 과거 언론 인터뷰, 대담 등에서 주장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이 3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연철 통일.. 국내정치 2019.03.14
[경제포커스] 애덤 스미스가 말한 '어리석어 위험한 정부' 조선일보 김홍수 논설위원 입력 2019.03.14 03:14 문 정부 가격 통제 정책 쏟아내 시장의 반격으로 부작용 속출 '시장 실패'보다 '정부 실패' 더 위험… 자유주의 知性의 경고 되새겨야 김홍수 논설위원 누군가 시장의 가격 메커니즘을 비틀면 시장은 새 균형점을 찾기 위한 반작용을 한다. 2년.. 국내정치 2019.03.14
[김광일의 입] 엎어진 잔칫상, 문 대통령의 세 가지 잘못 김광일 입력 2019.03.04 19:00 지난 2월27일 업로드한 ‘김광일의 입’ 제목은 ‘트럼프·김정은 세 번째 만남도 있을까?’였다. ‘머피의 법칙’까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안 좋은 쪽 예감이 딱 맞아 떨어질 때가 있다. 특히 북한을 맞상대할 때 그렇다. 지난주 초에 하노이 회담을 이틀 앞두.. 국내정치 2019.03.05
여당, 위기 때마다 ‘이명박·박근혜 탓’…“정권 교체 왜 했나” 중앙일보] 입력 2019.02.24 16:57 수정 2019.02.24 20:16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2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여당은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다.” 지난해 말 민주평화당의 한 의원이 .. 국내정치 2019.02.24
[선데이 칼럼] 자유한국당은 역시 폐업이 답이다 중앙선데이] 입력 2019.02.23 00:20 8개월 전, 그러니까 지난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나는 “자유한국당은 폐업하는 게 답”이라고 썼었다. 선거에서 참패를 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 참패가 익히 예상되던 것이었기에 그랬다. 뻔히 알면서 스스로 참담한 패배의 심연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게.. 국내정치 2019.02.24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2030 지지율 하락 이유에 “이명박·박근혜 때 교육 못 받아서”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입력 : 2019.02.22 16:30:00 수정 : 2019.02.22 16:37:44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2221630001&code=910100#csidx2fc2af31b4d8254a97b1890c6898c93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설훈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 국내정치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