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부부" 강민호♥신소연 전 캐스터 '2년째 사랑의 밥차' 이유나 입력 2017.11.27. 18:02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결혼 기념일엔 사랑의 밥차" 신소연 전 SBS 캐스터가 남편 강민호와 함께 뜻깊은 두 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이한다. 신소연 전 캐스터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받은 사랑 이렇게 나누며 살겠습니다"라며 성프란치스코의 집에 사랑의 밥차를..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7.11.27
[Why] '슈바이처'의 아내는 빈민가 천사 박돈규 기자 입력 : 2017.09.23 03:02 | 수정 : 2017.09.23 06:53 [박돈규 기자의 2사만루] 故이종욱 WHO사무총장 부인 가부라키 레이코 여사 페루 판자촌서 15년째 여성 자립 도와 一家賞 수상 "남편 점수는 99.9점… 0.1점은 기억에서 지웠죠" 수녀가 되고 싶었다. 스물일곱 살에 한센병(나병) 환자들이 ..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7.09.24
“지금은 안울거야… 엄마가 더 슬플테니” 최지선 기자 , 배영진 채널A 기자 입력 2017-06-17 03:00수정 2017-06-17 03:00 양산 밧줄 사고로 아빠 잃은 5남매, 납골함에 넣은 ‘하늘로 부친 편지’ 경남 양산시 아파트 외벽 밧줄에 매달려 창틀 보수 작업을 하다 주민이 밧줄을 끊는 바람에 떨어져 숨진 김모 씨의 납골함(왼쪽 사진). 그 안에 5..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7.06.17
주인 태운 영구차 3㎞ 쫓아간 반려견 세상을 떠난 주인의 영구차를 필사적으로 쫓아 달리는 반려견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비는 세상을 떠난 주인의 관을 따라 죽을 힘을 다해 달렸다. 장례식장에서 묘지까지의 거리는 3㎞다. 리옹 카이 와이 페이스북 캡처 이달 초 말레이시아 트렝가누의 ..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7.03.27
"멋쟁이 로맨티스트 제 남편과 결혼할 분 계신가요" NYT에 칼럼 띄운 美 말기암 여성 김은정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7/2017030702246.html 입력 : 2017.03.07 15:35 에이미 크라우즈 로즌솔./페이스북 캡쳐 “이름은 제이슨 브라이언 로즌솔. 키 5피트 10인치(178㎝), 몸무게 160파운드(73㎏)에 반백의 머리카락, 헤이즐 빛깔 눈동자를 가졌어요. 옷을 잘 입는 세..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7.03.07
[핫 피플] 남수단 교과서에 실리는 '한국의 슈바이처' 입력 : 2017.01.27 03:07 [핫 피플] 남수단 교과서에 실리는 '한국의 슈바이처' 입력 : 2017.01.27 03:07 故 이태석 신부 故 이태석 신부 ▲ /조선일보 DB 다음 달부터 아프리카 남수단의 초·중등학교에서 쓸 사회 과목 교과서에 고(故) 이태석(1962~2010·사진) 신부 이야기가 실린다고 해요. 이태석 신..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7.01.29
[Why] "목사를 모시지 마세요, 써먹고 부려주세요" 송혜진 기자 입력 : 2016.11.19 03:00 [송혜진 기자의 느낌] '개구쟁이 시골목사' 김선주의 이웃과 함께 사는 법 지난 15일 충북 영동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물한계곡으로 가자"고 했더니 기사가 어깨를 으쓱했다. "때를 영 잘못 맞추셨네. 거긴 한여름에나 가는 곳이어유." "놀러 가는 게 아니라 ..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6.11.22
조국에 첫 금메달 '가슴찡한 감동의 무대' 뉴시스 입력 : 2016.08.21 07:39 올림픽에서 조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선수들이 감동을 주고 있다. 첫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국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베트남 첫 금메달, 국민들 '열광' 지난 6일(한국시간)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베트남..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6.08.21
전신이 마비된 수영선수…사랑이 만들어낸 기적 출처: http://zum.com/?af=gt#!/k=20064198&kt=2&v=2&news=0432016082032562485 SBS 원문 |입력 2016.08.20 17:59 |수정 2016.08.20 20:13 재키 곤쳐(Jacquie Goncher) 씨는 17살 때의 사고 때문에 목 아래의 전신을 마음대로 쓰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앤디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 감동적인 이야기들 2016.08.21